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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razy for Activity/건강정보

달리기의 효과, 러닝의 엄청난 장점들

 

 

 

2019 MBC뉴스데스크 달리기의 미학

 

 

 

인스타그램 #러닝 검색사진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러닝에 열광하는 것 일까요?

 

 

 

러닝전도사 안정은님

 

 

 

 

 


 

 

 

 

 

 러닝의 장점, 달리기의 장점엔 수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액티비티에 미치다와 함께 알아보도록해요!

 

 

 

 

 

 

 

 

 

 

1. 달리기중에는 지방사용의 증가로 체지방이 감량되어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다.


 

 

 

 

 

 

 


 

 

 

 

 

 

 

 

2. 하지근육에 더 많은 글리코겐을 저장할 수 있게 해주며,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줄일수 있다.


 

 

 

 

 

 

 

 

 

 


 

 

 

 

 

 

 

3. 운동으로 인해 심장의 크기가 증가된다. 이로인해 심장의 수축력이 커져, 혈액의 공급이 증가되고 체 내의 산소공급량증가 영양소공급량이 증가 되며 노폐물제거량 증가된다


 

 

 

 

 

 

 

 

 

이 외에도 수많은 러닝에는 효능들이 많아서 최근에는  신경학자들이 달리기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4. 코르티솔 수치가 감소하고, 스트레스가 감소되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 채널 A 나는 몸신이다 중에서

 

 

 

 

 

 모든 질병의 원인이   있는 극심한 스트레스는 심해지면 공황발작과 우울증으로 연결되기도한다. 편도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분비하고  코르티솔의 수치가 올라가면 거꾸로편도체의 활성도가 올라가는 악순환 연결고리가 만들어진다

 

러닝을 하게되면 코르티솔 수치가 감소하고 편도체를 억제해주는 해마와 이마엽이 강화되고 뇌를차분하게 만드는 아미노산인 GABA(감마아미노뷰티르산) 증가된다.

 

 미국에  600만명의 청소년이 겪고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가진 사람들의 주원인은 도파민 수치가 낮기 때문인데 이러한 환자들이 운동을 했을  도파민의 분비가 활발해져저하된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가 있었다.

 

 

 

러닝과 코르티솔분비와는 깊은 연관관계가 있는데,

운동을 하지않으면 -> 혈액순환이 잘안되고 혈류가 감소하고 -> 코르티솔이 과다분비된다 -> 스트레스로 이어지게되고...

악의 순환고리가 계속 반복된다.

 

 

 

 

 

 

 

 


 

 

 

 

 

 

 

 

 

 

 

5.우울증 개선 효과에 탁월하다


 

 미국심리학자 제임스블루멘설은 우울증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와 운동효과를 비교한결과 운동은 항우울제만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혔고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오히려 약물보다 꾸준한 운동이 재발 가능성을 낮췄다 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것은 우울증환자에게 부족한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 세로토닌 운동을 했을  엄청나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은 뇌속 기적의 물질이라 불리는 BDNF 분비시키는데  물질은 뇌세포를 보호하고뇌세포를 생성하고 뇌세포들사이 연결성을 강화시키는데  역시 엄청난 항우울제 역할 한다고한다.

 

 우울증을 이겨낼  있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있다.  강도가 중, 고강도 이상일수록 더 좋은 효과 얻을  있다. 만약  정도의 체력에 못미치는 사람들은 빠르게 걷는 운동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있다.

 

 

 

 

 

 

 

 

 


 

 

 

 

 

 

러닝의 효과 정말 대단하죠?

오늘 저녁은 가벼운 러닝 어떠신가요??